Hari의 PUPA 센터 여정은 자립을 다지고 일의 세계를 준비하겠다는 굳은 결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PUPA 센터의 취업 준비 훈련 프로그램에서 보낸 3년 동안, Hari는 실용적인 기술과 자신감, 자기 이해를 키우도록 설계된 체계적인 배움의 경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 기간 내내 그는 실제 일터의 책임을 접하게 해 주는 다양한 직무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며 꾸준한 발전을 보여 주었습니다. 간식 포장 생산과 마스크 스트랩 제작 같은 활동을 통해 직접 경험을 쌓으며 과제 정리, 꼼꼼함, 팀워크, 생산성 기술을 연습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취업 준비 단계로 넘어가면서 Hari는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미래의 기회를 계획하는 힘을 더 키웠습니다. 그의 대표 프로젝트 중 하나는 생활 기술을 단계별로 가르치는 교육용 플래시 카드를 중심으로 한 사업 계획을 설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플래시 카드에는 이불 정리, 바닥 닦기 등 구조화된 집안일 같은 실용적인 일상 루틴이 담겼습니다. Hari는 제품을 구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사업 제안서를 만들고,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소속 팀과 협력해 학습 자료를 제작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의사소통과 리더십, 프로젝트 개발 역량을 한층 단단히 다졌습니다.
취업 준비 프로그램 기간에 Hari는 PUPA 센터의 파트너 기업 중 한 곳에서 인턴십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는 고객 관리(Customer Care) 부서에서 5개월간의 인턴십을 마치며 직업적 기대치와 직장에서의 의사소통, 서비스 중심의 책임을 배웠습니다. 지속적인 지원과 안내 속에서 Hari는 헌신과 적응력을 보여 주었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소통하는 자신감을 쌓아 갔습니다.
인턴십을 마친 뒤 Hari는 한 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며 직업 여정을 이어 갔고, 지금도 그곳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교사 일과 함께, 참여자 학습 프로그램에 쓰이는 교육·훈련 자료 개발을 돕는 PUPA 센터의 파트타임 팀원으로도 활동합니다. 그의 계속되는 참여는 직업적 성장과 함께, 자신의 여정을 지지해 준 공동체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Hari의 이야기는 꾸준한 지원과 체계적인 배움, 실제 세계를 경험할 기회가 만들어 내는 의미 있는 결실을 보여 줍니다. 그의 여정은 사람이 자립을 다지는 데서 나아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자리로 성장할 수 있음을 말해 줍니다. 헌신이 기회와 협력의 지원을 만날 때, 성공은 고용을 넘어 함께 이루는 성취가 됩니다.
